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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 체크리스트 — 놓치면 후회하는 것들 총정리
이사 전·당일·이후에 챙겨야 할 것들을 날짜별로 정리한 완벽 체크리스트입니다.
·4분 읽기
이사는 한두 번 해본 사람도 매번 뭔가 빠뜨립니다. 미리 챙겨야 할 것들을 날짜별로 정리했습니다.
이사 2~4주 전
- 이사 날짜 확정 및 이사업체 예약 (성수기엔 1달 전)
- 새 집 계약서 꼼꼼히 확인 (특약사항, 수리 합의 내용)
- 현재 집 퇴거 공지 (임대인에게 이사 날짜 통보)
- 인터넷·TV 해지 or 이전 신청 (2주 전 권장)
- 가스 이전 신청
- 불필요한 짐 미리 처분 (당근마켓, 아름다운가게 기증)
- 이사 박스 확보 (마트, 인터넷 주문)
이사 1주 전
- 짐 포장 시작 (자주 안 쓰는 것부터)
- 박스에 내용물·방 위치 표시
- 귀중품·서류 별도 보관 (계약서, 통장, 신분증)
- 냉장고 비우기 시작
- 세탁기 배수 확인 (이사 전날 돌리지 말기)
- 새 집 청소 상태 확인 및 입주 청소 예약
이사 전날
- 냉장고 전원 차단 (최소 12시간 전)
- 이사업체 시간 재확인
- 주차 공간 확보 여부 확인 (양쪽 집 모두)
- 귀중품 직접 챙기기
이사 당일
- 집 상태 사진 촬영 (퇴거 시 분쟁 방지)
- 전 집 가스·전기·수도 검침값 촬영
- 새 집 하자 확인 후 사진 촬영 (입주 전)
- 이사업체와 짐 개수 확인
- 전 집 열쇠 반납 / 새 집 열쇠 수령
- 전 집 가스 잠금 확인
이사 후 1주일 이내 (매우 중요)
- 전입신고: 이사 후 14일 이내 의무 (정부24 또는 동사무소)
- 확정일자 받기: 전세보증금 보호를 위해 필수 (전입신고와 동시에 가능)
- 주소 변경: 은행, 카드사, 직장, 건강보험
- 운전면허증 주소 변경 (경찰청 앱 or 면허시험장)
- 인터넷/가스 개통 확인
- 관리비 이체 계좌 등록
절대 놓치면 안 되는 것
확정일자 + 전입신고는 전세 보증금을 지키는 핵심입니다. 이사 당일 또는 다음 날 바로 처리하세요. 이걸 안 하면 집주인이 대출을 받아도 세입자가 후순위가 됩니다.
이사 전 집 사진 촬영도 반드시 하세요. 퇴거 시 집주인이 원상복구 비용을 과도하게 청구할 때 증거가 됩니다.
마무리
이사는 한꺼번에 다 챙기려면 정신없습니다. 이 체크리스트를 날짜별로 따라가면 빠뜨릴 게 없습니다. 특히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는 이사 직후 1순위로 챙기세요.